혜화에 다녀왔는데 우연히 DECTECTIVE CONAN CAFE IN KOREA 발견!
원래는 코난 덕후인데, 매년 개봉하는 극장판과 특전을 받아서 모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올해는 노재팬, 보이콧 재팬의 운동에 힘을 싣고자 영화도 안보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잠시 입구만 들어가서 구경을 하기로 했다. (소비는 안해줄거다)
코난 카페는 아무래도 영화 개봉시기와 맞춰서 임시적으로 오픈하는 프로젝트성 카페인 듯 싶다.
작년에 했던 코난 전시회와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야외 테이블도 좀 있고, 아래층에는 카페 2층에는 기념품 점이 있다.
카페포와로의 버본 라떼 한잔 주시게
우리 뒤를 따라 들어온 일행이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밖에서 사진만 좀 찍다가 나갔다. 비슷한 이유에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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